설계란 고민의 연속이다 2편
본 글은 '설계란 고민의 연속이다 1편'에 이어 Gmarket Mobile Web Vip 상품 상세 페이지를 담당하는 백엔드 엔지니어가 좋은 설계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2편입니다. 특히 배송 모듈의 AS-IS 설계를 분석하고 TO-BE 방향을 제시하며 개선점을 탐구합니다. AS-IS 설계에서는 다양한 배송 타입별 로직 처리를 위한 복잡한 if-else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, 이러한 구조가 코드 라인을 비대하게 만들고 개발 도구(Rider)의 한계를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. 좋은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모듈 설계 비교를 통해 문제점을 명확히 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.